“하루 1달러로 영어고민 해결”

G.A.T.E.(미국학교 영재반) 학생들의 영어리딩 시크릿

미국 현지 최고의 맞춤형 영어리딩 클리닉 한국 상륙

미국 현직 공립학교 교사들에 의해 엄선된 커리큘럼의 영어책들을 한국 안방에서 받는다

미국 현지 교육과정 원어민 전문 화상영어로 유명한 톡스클럽(www.talksclub.com)을 운영 중인 ‘게이트스쿨’(G.A.T.E.School, 학장 Jeff Kim)은 서울 역삼동 본사 회의실에서 11월 25일(금)  “[미스터북스클럽] 영어클리닉”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12월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미국-한국간 원격화상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의 영재(G.A.T.E., Gifted And Talented Education)반 학생을 둔 미국 학부모들은 그 영재반 입학비결로 한결같이 꾸준한 “영어책 읽기”를 손꼽는다. 그 비법이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미국현지 학부모들도 영어독서에 대한 관심은 한국에 못지 않다. 하지만, 비용 때문에 영어책들을 모두 사줄 수도 없고, 도서관에 가도 찾는 영어책이 없을 때가 많으며, 막상 영어책을 빌려도 자녀들이 잘 읽으려 들지 않거나, 도대체 자녀들이 영어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미스터북스클럽]은, 미국 현지 학부모들에게 “하루 1달러만으로도 영어고민 해결”이라는 해답을 제시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의 [미스터북스클럽]은 미국 현직 공립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 의해 엄선된 커리큘럼의 영어책들로, 영어동화(오디오 제공),스토리북, 문학은 물론 과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적절히 구성한 최적의 영어 크리닉 프로그램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추천도서를 필두로, 뉴베리상과 칼데콧 수상작, 유명작가 선집을 포함한 2만3000여 권의 도서를 기반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녀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영어리딩 프로그램과 독후 퀴즈테스트를 제공하여, 철저한 영어읽기 지도가 가능하다.

현재 톡스클럽 사이트( www.talksclub.com )를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를 받고 있으며, 한국서비스가 시작되면 “영어독해능력”에 맞는 책을 한 달에 두 번씩, 집 또는 근무처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으며, 균형있는 영어독서 습관과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 미스터북스클럽 영어클리닉 > 설명회 개최

- 일   시 :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 ~ ( 사전예약 필수 :  070-8248-9870 )

-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 525 Kocca 빌딩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출구 100m,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삼분원 4층 회의실)

- 발표자 :  Jeff Kim(김정태)  / G.A.T.E School(게이트스쿨) 학장 , Mr.Book Korea 대표

*  미국 현지 설명회 : www.talksclub.com (미국 현지 원격 화상설명회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참가신청 및 지사문의 : 전화 070-8248-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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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참가자 넘칠 시에는 조기 신청 마감될 수 있습니다. )